['노블레스 오블리주' 나선 K게임] 컴투스, 저개발국에 IT교실 건립…글로벌 무대서 '희망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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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콕추 지역 학생들이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컴투스는 충분한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개발국 오지 학교의 IT 교육환경을 개선해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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