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우리 동네 내가 바꾼다' 지방선거에 부는 '靑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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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 주인인 김종현(왼쪽부터)씨, 학원 강사인 김정은씨, 전직 기자인 차윤주씨, 회사원인 곽승희씨는 평범한 2030세대다. 그들이 선거판에 뛰어들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치 참여에 대한 뜻을 모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 구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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