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점유율 하락'에 '책임지고 개선'...소통 넓힌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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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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