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外人 임원, 수 십억 세제혜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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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허 카젬(왼쪽) 한국GM 사장과 배리 엥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지난달 20일 국회에 참석해서 향후 경영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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