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헤게모니 전쟁]패권국, 인도·동유럽서도 '신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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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70주년 독립기념일이었던 지난해 8월 15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뉴델리 레드포트에서 인도군의 사열에 거수경례로 답하고 있다. 모디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중국과의 국경분쟁을 의식한 듯 “인도는 육지나 바다는 물론 사이버스페이스를 포함해 우리를 공격하려는 이들로부터 나라를 지킬 안보 역량이 있다”고 강조했다. /뉴델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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