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규제' 美 시민은 성났지만...트럼프는 골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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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부근에 수십만명의 시위대가 모여 총기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을 벌이고 있다. 지난 2월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의 한 고등학교 총기 난사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총기규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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