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동물 가죽 사용 않고 패션 가방 만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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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착취 없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는 낫아워스의 박진영(오른쪽) 대표와 신하나 대표.
낫아워스의 철학을 담은 첫번째 도전작 ‘페이크퍼 코트’는 ‘비건의 완벽한 겨울 아우터, 페이크퍼 하프 코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낫아워스의 두 번째 도전작은 ‘낫아워스’의 로고를 선명하게 새겼다.
최근 내놓은 페이크 레더 크로스 백, 그동안 채식주의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 에코백에 한정됐던 만큼 새로운 시장을 연다는 야심찬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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