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아침 10시20분 침실서 나와 세월호 첫 지시 내렸다

버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첫 보고를 받은 시각은 빨라도 전 정부 청와대가 주장한 오전 10시보다 20분가량이 늦은 오전 10시 20분께였던 것으로 검찰이 파악했다. /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