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 먼 K아트] 롯폰기 '마망' 도쿄 상징 됐는데...'슈즈트리'로 악취만 풍긴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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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도시 뮌스터의 공원에 설치된 클라스 올덴버그의 설치 작품. 커다란 둥근 공모양의 작품에는 ‘예술은 뭘까’를 묻는 지역민의 낙서도 볼 수 있다. /뮌스터=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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