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2022년부터 중입자로 '꿈의 암 치료'

버튼
윤도흠(앞줄 가운데)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도시바의 하타자와 마모루 이사상무, 이창규 DK메디칼 솔루션 회장과 중입자치료기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은 이날 행사에 배석한 츠나카와 사토시 도시바 그룹 회장, 연세대 허동수 이사장과 김용학 총장. /사진제공=연세의료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