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 강화'...현대중공업지주 닻 올랐다

버튼
30일 대구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린 현대로보틱스 첫 정기주주총회 및 출범식에서 정기선(왼쪽 다섯번째) 부사장, 권오갑(〃 여섯번째) 대표이사 부회장, 윤중근(〃 일곱번째) 부사장 등 경영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