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55>변월룡 '진달래']아련한 연분홍 꽃잎...사무쳤던 고국의 봄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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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월룡 ‘진달래’ 1954년, 캔버스에 유채, 78x59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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