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 소재 본인의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한 도널드 트럼프. 그는 보전지역권을 활용해 이 골프장에서 세금 3,900만 달러를 감면 받았다.
자신의 기술 팀과 함께한 로버트 켈러(중앙). 그는 신디케이션의 지역권 기부가 “놀라운 환경 보전 방식”이라고 옹호했다.
켈러가 조지아 주 재스퍼 사무실에서 보전 토지지역을 가리키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 인근의 옛 마일스톤 골프장 부지. 소유주가 보전지역권을 양도한 후 가치가 8배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