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달러 세금이 샌다

버튼
지난 2006년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 소재 본인의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한 도널드 트럼프. 그는 보전지역권을 활용해 이 골프장에서 세금 3,900만 달러를 감면 받았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