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협동조합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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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앞줄 왼쪽 다섯번째) 중기중앙회 협동조합활성화위원회 공동 위원장과 신영선(〃 여섯번째) 상근 부회장, 위원들이 3일 오전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회의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외부환경 변화와 자체 혁신성 부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만큼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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