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술병·쓰레기로 뒤덮인 '음주청정지역'
버튼
지난 1일 찾은 경의선숲길공원에 ‘음주청정지역’ 시행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장아람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