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경제 달군 르노삼성차 '상생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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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수출 증대를 통한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으로 부산·경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유럽으로 수출될 QM6가 부두에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28일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2018 협력업체 컨벤션’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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