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서 '쓰레기 대란' 우려 표했지만 귀 닫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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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재활용 대란’을 초래한 중국의 폐기물 수입금지에 대해 최근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문제 제기에도 중국은 완고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정부가 압박 수위를 고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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