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제 나눠맞히고 상온에 방치…'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은 집단의료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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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에서 광역수사대 박창환 경정이 6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지난해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에 대해 최송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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