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56>남계우 '꽃과 나비'] 꽃내음 따라 올망졸망 모여든 나비..손대면 날아갈 듯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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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우 ‘꽃과 나비(花蝶圖)’ 19세기, 종이에 수묵채색, 2폭 각 127.9x28.8cm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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