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임직원과 서울시 및 한국중부발전 관계자가 지난 7일 서울 강서 한강공원에서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행사’에서 제막식을 갖고 있다. 도시숲 조성을 통해 탄소상쇄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브자리 임직원과 시민 1,000명이 포플러나무를 심고 소원을 적은 명패를 걸었다. /사진제공=이브자리
신용준(왼쪽 세번째) 이브자리 부회장, 김인숙(〃 두번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 정승교(〃네번째) 한국중부발전 기술부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서울 강서 한강공원에서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시숲 조성을 통해 탄소상쇄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브자리 임직원과 시민 1,000명이 포플러나무를 심고 소원을 적은 명패를 걸었다. /사진제공=이브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