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이에 정장 입은 사우디 왕세자, 빌게이츠 만나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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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살만(왼쪽) 왕세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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