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만명분 전력생산 거뜬...인도네시아에 '코리아 브랜드'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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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 자와텡가주(州) 제파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탄중자티 석탄화력발전소 모습. 1·2호기는 핀란드 전력회사 포튬이, 3·4호기는 중부발전이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제파라=김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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