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날개처럼 펼쳐진 지붕…'한국축구 비상' 염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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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월드컵경기장 전경. 비상의 이미지를 녹이기 위해 만든 지붕을 날개 모양으로 설계했다. 이를 이유로 수원월드컵경기장은 ‘빅버드’라 불리기도 한다. / 사진제공=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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