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 ‘꽃바구니를 든 소녀’가 다음달 8~10일 열리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다. 록펠러 가문의 소장품으로 예상응찰가는 약 970억~1,300억원이다. /사진제공=Christie’s
앙리 마티스 ‘목련 옆의 오달리스크’가 다음달 8~10일 열리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다. 록펠러 가문의 소장품으로 예상응찰가는 약 750억~970억원이다. /사진제공=Christie’s
클로드 모네 ‘활짝 핀 수련’이 예상응찰가 540억~750억원에 다음달 8~10일 열리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오른다. 소장가 록펠러 부부가 자선경매를 위해 내놓았다. /사진제공=Chris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