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 '17년차 기자의 매의 눈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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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뉴스 새 앵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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