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골목길 역사산책:서울편] 거목의 발자국 밟으며…나를 찾는다

버튼
서울 가회동의 북촌 한옥마을. 일제강점기 한양에 마지막 남은 택지 북촌을 두고 조선인과 일인 사이에 한바탕 땅 전쟁이 벌어지던 와중에 독립운동가이자 건축왕 정세권이 조성한 곳이다. 그가 지은 조선집 중 90동은 여전히 가회동에 남아있다. /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