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발칵 뒤집은 '황소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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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황희찬이 13일 라치오와의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4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잘츠부르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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