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은 기계...배우 달라도 같은 결과물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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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낫심’을 쓴 이란 작가 낫심 술리만푸어은 공연 이틀만에 두 손 가락으로 작은 하트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한글 한 자 읽고 쓰지 못했던 그가 요즘은 한글 배우는 재미에 빠졌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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