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술委 신설' vs '지금 구조로 충분'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책 격론 벌인다

버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가 지난 10일 블랙리스트 사건 조사결과를 위한 브리핑을 열고 직접 입수한 문건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