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물벼락 갑질' 후 한진그룹株 시총 3,200억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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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35)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의 이른바 ‘물벼락 갑질’ 논란 여파로 한진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이 3,200억원어치 가량 ‘증발’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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