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美 최대 송배전 전시회 참가

버튼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IEEE PES T&D’에서 최진용(가운데) 대한전선 사장이 고객사에게 제품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최 사장은 “500kV를 비롯한 초고압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미국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대한전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