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모녀 여동생 “언니 사망 알았지만 겁이 나 신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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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에서 네 살배기 딸과 함께 숨진 A(41·여)씨의 저당 잡힌 SUV 차량을 처분하고 해외로 도피했던 여동생 B(36)씨가 언니와 조카가 숨진 것을 알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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