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카스트로' 시대...비틀스 마니아, 실용주의 띄울까

버튼
라울 카스트로(왼쪽)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18일(현지시간) 아바나에서 열린 전국인민권력회 총회에서 참석자들의 환호에 답하며 손을 들어 올리자 미겔 디아스카넬(가운데) 국가평의회 수석부의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아바나=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