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 혹 떼려다 '통상' 혹 붙인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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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채를 들고 환히 웃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이날 아베 총리가 시종일관 피곤한 표정이었다고 지적했다. /팜비치=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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