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출발지점으로 이동하기 전, 각국 바이크 전문기자들과 함께. 본국에서 매우 유명한 분들이 많아서 저는 더 위축될 뿐이고...
그리고 출발 전 저의 심정.JPG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강조하셨던 우리 그룹의 로드님. 로드가 차선을 옮길 때마다 잘 따라오기면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출발을 준비하는 안내 요원들과 기자단.
바이크도 날씨도 너무 좋아서 정줄 놓은 포즈
확대 버전-혹자는 인면조 아니냐며...
내가...저길 달렸다구요...? /사진제공=두카티
이번 시승회에서 저의 베스트샷 /사진제공=두카티
풍경 오지구요 /사진제공=두카티
넘나 그럴듯해 보이지 않습니까.../ 사진제공=두카티
위로해 준 따뜻한 분들 느무 감사했구요...
잠시 교통 통제 중. 이날 클래식카 동호회 모임이라도 있었는지 미친 미모의 클래식카가 몇 대씩 지나갔습니다.
근엄. 진지.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아이스크림 차. 스크램블러 로고까지 새겨놓은 정성이 대단합니다. /사진제공=두카티
크 멋짐...저 혼자 감동인가요...ㅋㅋㅋㅋ
두유바이크 포르투갈편 첫 회가 네이버 자동차 메인에 올랐습니다. 독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의 큰 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