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中 중건해외 '건설 프로젝트 공동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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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만(왼쪽 두번째) 한미글로벌 부사장과 오건국(// 세번째) 중건해외발전 유한공사 총경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건설사업관리(PM·CM)분야에서, 또 중건해외는 시공 부문의 특장점을 살려 해외 주요 건설 프로젝트를 함께 개척하기로 했다. 중건해외는 중국 최대 규모 건설기업인 ‘중국 건축공정공사’에서 해외진출을 위해 설립한 회사다. / 사진제공=한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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