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셋째 출산…왕위계승 서열 5위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셋째 출산을 위해 입원한 런던 소재 세인트 메리 병원의 부인과 병동인 ‘린도 윙’(Lindo Wing) 앞에서 23일(현지시간)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이 병원은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빈의 첫째 조지(4) 왕자와 둘째 샬럿(2) 공주가 모두 태어난 곳이다. /AP연합뉴스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셋째 출산…왕위계승 서열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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