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개헌안 철회 여부 놓고 고심

버튼
우원식(왼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의 온갖 훼방으로 31년 만에 온 국민개헌의 소중한 기회가 물거품이 되는 것 같다”고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