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 직원들 10억 들고와 땅 찾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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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읍 민간인통제선 근처 부동산은 남북정상회담 발표 후 찾아오는 손님은 많지만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두고 하려던 계약도 회담 이후로 미루는 일이 벌어진다고 토로했다. /이재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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