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청년리더포럼]뜨거운 담론의 장, “양국 ‘미래 협력’의 주춧돌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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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년리더포럼에 참석한 박주선 국회부의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송태권 포춘코리아 발행인(오른쪽에서 다섯번째)등 내외빈들이 행사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차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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