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드물게 성비 균형을 맞추고 있는 벤처캐피털 기업 애스펙트 벤처스의 공동창업자 테레시아 고우(왼쪽)와 제니퍼 폰스태드
애스펙트의 2번째 펀드에 투자한 자선사업가 멀린다 게이츠는 “이제는 유한 투자자들이 나서서 변화를 요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란 쉐자오의 베이시스 세트 벤처스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집중하고 있다.
플러드게이트의 공동창업자 앤 미우라-코.
마이크 메이플스 주니어는 “유한 투자자들이 잠재적 투자처에 대한 조사를 더욱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