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과학기술로 치매와 미세먼지와 전쟁..'삶의 질 개선이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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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한웅(오른쪽)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유영민(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심의회의에서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과학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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