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 은퇴해도 연구는 계속된다
버튼
신성철(가운데) KAIST 총장과 이상엽(오른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 김현욱 교수가 26일 대전 유성구 본원에서 열린 초세대 협업연구실 개소식에서 활짝 웃고 있다./사진제공=KAIST
신성철(오른쪽 네번째) KAIST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26일 대전 유성구 본원에서 ‘초세대 협업연구실’ 개소식을 갖고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KAIS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