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이 말하는 '날 울린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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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메모리제조기술센터, 사진 왼쪽)씨는 한동안 떨어졌다 최근 다시 한 조가 된 황경선씨에게 2년 전 “정말 잘 될 거야”란 편지를 받고 큰 힘을 얻었다고 회상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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