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경기도 광역방재거점 사업, CJ대한통운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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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휘(앞줄 왼쪽) CJ대한통운 부사장과 남경필(〃 오른쪽) 경기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27일 경기도 광주시에 마련된 ‘광역방재거점센터’를 방문해 광역방재장비를 꼼꼼히 살펴 보고있다. CJ대한통운은 경기도 동부권역의 광역방재장비를 보관하는 광역방재거점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17만 여 개의 구조·구급·복구지원·생활지원물자 등을 보관하고 있으며 경기도 동부권 전역에 1시간 내에 수송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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