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문에 '비핵화 명문화' 큰 진전...金 핵폐기 직접 언급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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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후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에서 비핵화와 평화체제 전환 방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남북 정상은 수행원 없이 독대했고 30분 이상 얘기를 나눴다./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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