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연장전 이글로 마음고생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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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가 30일(한국시간) 미국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이글을 잡아 우승을 결정지은 뒤 만감이 교차한 듯 하늘을 우러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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