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해적에 피랍 국민 3명 안전 호송 '완료'
버튼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나이지리아 해적에게 납치되었던 마린 711호에 타고 있던 국민 3명이 지난 29일 청해부대 고속단정에서 문무대왕함으로 편승하고 있다./사진= 합참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