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해 항소심' 주범 징역20년·공범 징역13년 선고

버튼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2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